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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과 정리정돈 기록 —— 정리정돈 일기119

[오늘의 모의경매 #1] 돈은 없지만, 모의경매는 할 수 있다 경매도 돈이 있어야 한다.경락대출이 있다지만, 그것도 나에게는 좀 먼 이야기다.지금은 돈이 없지만, 경매를 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오늘부터 경매 물건 분석 겸 익숙해질 겸 나만의 모의경매를 하려 한다. 우선 탱크옥션을 한달 결제했다.탱크옥션은 경매에 나온 물건을 분석하기 쉽게 해놓은 사이트다.첫 회원 할인을 받아서 31,000원을 결제했다. 회원권이 삼만 천원이니까하루에 매물 1개씩 찾으면 하루 천원 꼴이겠지?오늘부터 매물을 1개씩 찾기로 했다. 자, 오늘 쓴 천원어치 분석이다. 목차1. 내가 찾는 경매조건2. 시세보다 싸게 사서 무조건 천만원 남기기3. 오늘의 모의경매 #1 : 부천 심곡동 빌라 분석 (2025타경34092) 내가 찾는 경매 조건나는 평생교육원에서 경매 수업을 수강했다.내가 경.. 2026. 2. 3.
돈 공부 안 해봤습니다 돈 공부 안 해봤습니다.살면서 돈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있었나 싶다. 돈과 관련된 내 스펙은 이렇다.미국 주식을 투자할 때도 막 알아보고 하진 않았고,집을 계약할 때도 뭘 알아보고 한 건 아니었다. 집이 필요했고, 집을 보러만 가보자 하고 덜컥 계약했다. 내가 사는 세상이 자본주의인 건 아는 데...자본... 자본은 돈인데 내가 사는 세상이 자본주의라는 건 알면서돈을 공부해 본 적은 없다. 지금 쓰면서 생각해 보니 좀 위험한 상태였구나 싶다. 목차1. 돈 공부 안해봤습니다.2. 뭐부터 해볼까 하다가 무턱대고 부동산학과 편입하기3. 지금 돈은 없으니 모의 경매를 해보자4. 매일매일 돈 공부 기록을 하자 뭐부터 해볼까 하다가 무턱대고 부동산학과 편입하기돈을 벌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 2026. 2. 2.
미니멀리즘으로 주변을 정리했으니, 2026년 새해 계획을 세워볼까 2022년 11월 11일부터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살고 있다.오늘이 2026년이니... 벌써 3년 2개월째다.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주변은 정리했으나,그렇게 정리한 시간과 에너지는 내가 생각한 것만큼 뾰족하게 모이진 않았다.물건으로부터 아낀 시간과 에너지가 알아서 뭔가가 될 줄 았았는데 그러진 않았던 것이다. 중요한 건 내가 무얼할 지 고르고 집중하는 것이었다.그래도 미니멀리즘이 토대를 만들어주는 역할은 한 것 같다.땅은 잘 다져놓은 것 같다.잡초나 돌은 없는 정도는 된다. 그래서 미니멀리즘으로 정리한 내 삶 위에 무엇을 세울 지 이렇게 적어보려 한다.적고, 행동하고. 계획을 세우는 타입은 아니다. 엄밀히 말하면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하는 편이다.너무 거창하거나, 너무 타이트하게 세우거나. 이번에는 20.. 2026. 1. 29.
미니멀리스트라 돈도 많이 안 쓰는데, 왜 돈이 안 모이지?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 내 삶을 많이 정리했다. 현재를 기준으로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하며 쓸데없이 쓰는 시간도 없애고,스트레스받는 사람을 만나는 일도 줄였다. 이렇게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며주변도 정리하고, 시간도 허투루 쓰지 않는데도 나는 여전히 심심한 시간이 별로 없고,별 다르게 성취한 것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돈도 그다지 모으지 못했다.왜 그럴까? 목차1. 미니멀리즘 실천한다고 돈이 모이진 않는다.2. 미니멀리즘으로 정리한 시간, 에너지를 돈을 모으는 데 써야겠다.3. 아껴서 끝!이 아니고 뭘 할 건지가 중요하다.4. 나는 부동산을 공부해 봐야겠다. 미니멀리즘 실천한다고 돈이 모이진 않는다.물건을 버리다 보니 물욕이 없어져서 물건을 사지도 않고,SNS 같은 걸.. 2026. 1. 28.
소처럼 샐러드 먹고🥗 피자도 혈당 지키며 마음껏 먹기🍕😋🍕 피자를 끝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https://www.d-super.com/144 피자 실컷 먹고 싶을 때 🍕🍕🍕! 피자몰 피자뷔페 뉴코아 부천점🍴 첫인상 한입나는 피자를 좋아한다.피자를 좋아하지만, 막상 피자 뷔페는 가본 기억이 손꼽는다.한 두 번 가봤나. 그 마저도 가물가물할 정도다.한 15년 전에 피자몰을 가봤던 것 같기도 하고 www.d-super.com지난번에 피자몰 피자뷔페를 다녀왔다.피자 맛있게 잘 먹었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바로 페이스 조절을 전혀 못했다는 것이다.내 기준 피자 뷔페에서 페이스 조절을 못했다는 것은피자만 주야장천 가져다 먹어서 끝까지 더 맛있게 피자를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다.피자를 끝까지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내가 생각하기엔.. 2025. 9. 8.
공차에서 의외로 맛있는 메뉴는 00000이다?! 공차에서 어떤 음료를 드시나요? 저는...보통은 펄이 들어간 버블티를 드시지요.당도랑 얼음, 각종 펄을 자유롭게 선택해서나만의 조합으로 먹는 게 공차의 매력이기도 하니까요.공차는 밀크티 베이스에 버블티도 맛있지만,상큼한 과일 베이스의 음료도 상당히 맛있는데요.저는 베스크 콤비 메뉴인 망고요구르트+화이트펄 조합을 주로 먹습니다. 망고향이 나는 달콤한 요구르트가 이색적이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데요. 여기에 일반 검은 펄보다 탱글탱글한 화이트펄의 식감이 더해져 톡톡 터지는듯 상큼하면서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랍니다. 저는 이 조합은 점보 사이즈로 먹습니다. 계속 당기는 맛이라서요.여기서 꿀팁은 이 조합은 당도를 0으로 하는 겁니다. 망고 요구르트가 워낙 달기 때문에 당도 0도 맛있답니다.청포도그.. 2025. 9. 3.
갓 구운 와플🧇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 와플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 부천 3대 와플!🧇🏆 (단돈 1,500원 추억의 와플 맛집)나는 와플을 좋아한다. 두께가 두꺼운 와플, 베리가 잔뜩 올라간 와플, 반죽이 고급진 와플 많고 많지만, 내가 좋아하는 와플은 아니다. 나를 설레게 하는 건 단 하나의 와플이다. 한 면은 크림을www.d-super.com와플...한 면은 사과잼을 바르고, 한 면은 생크림을 얇게 바른 그 와플.천원, 천오백원으로 지금은 제일 저렴한 와플이지만 나에겐 아직도 고급 이미지다.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파는 제일 비싼 음식이었기 때문이다.지금 생각하면 위생이 말도 안 됐던 것 같고,구운 지 한참 된 와플이 눅눅하기도 했지만와플의 달콤함이 계속 생각나 용돈을 한 푼 두 푼 모아아끼고 아껴 사먹었던 기억이 있다.매일 사먹을 수는 없.. 2025. 9. 1.
부대찌개 햄은 왜 유독 맛있을까? 🥘 잘 먹을 거면서의외로 잘 안 먹게 되는 음식이 부대찌개다.의정부나 동두천가서 유명하다고 하니 부대찌개를 먹기도 했는데, 평소엔 잘 안 먹게 된다.부대찌개를 먹을 바엔 깔끔한 김치찌개를 먹거나햄이나 소시지는 따로 구워서 먹는 게 더 좋다.지인이 먹고 싶다고 할 때 먹을 때도 있지만내가 선뜻 메뉴로 고르진 않는 것이 부대찌개다.오늘도 그렇게 먹게 된 부대찌개다.부대찌개 집엔 늘 식탁에 가스레인지가 있다.네모 반듯하게 썬 스팸과 사선으로 썬 소시지, 김치, 콩 통조림, 콩나물, 파 그리고 육수를 부운 냄비를 가스레인지에 올린다.언제 끓나...라는 생각을 하며 함께 나온 찬을 집어 먹는다.부대찌개에 라면 사리를 먼저 넣으면사리가 물을 다 흡수해 짜게 되니부대찌개를 충분히 즐기고 라면을 넣어 익히는 건 어떠냐고 .. 2025. 9. 1.
르뱅쿠키랑 수제쿠키는 뭐가 다를까?🍪 르뱅쿠키 vs 수제쿠키점심을 먹으면서 오늘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초코 쿠키를 먹겠다는 다짐을 했다.수제 스타일이면 좋겠는데 하는 나만의 디테일한 포인트를 상상하며 초코 쿠키 먹는 기대를 하고 있었다.그렇게 우연히 사람이 바글바글한 개인 카페에 들렀다.디저트 메뉴판을 보니 여기서 만들었을 법한 정성 가득 디저트를 미루어보아분명 수제쿠키가 있을 것 같은 곳이다.아니나 다를까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쿠키들이 있었다.근데.나는 좀 당황했다.쿠키가 2종류였기 때문이다.수제 쿠키는 알겠는데, 르뱅..? 루뱅쿠키는 뭐지!나는 고민했다.쿠키를 2종류 시키는 건 좀 많은데.밥을 먹어 배도 부르고..마음속에서 이런 고민을 하니남편이 말했다.후회할 것 같으면 둘 다 사라고.나는 둘 다 샀다.르뱅은 촉촉 견과 듬뿍 아작.. 2025. 8. 29.
영어에 익숙해지기 위한 꾸준한 나의 작은 습관 🔄 영어를 잘 써서 아이랑 영어로도 대화하고 싶다.어린아이를 키우다 보니 자연스레 교육이 관심이 간다.특히 영어.요즘에 집에서 동요를 틀어준다.처음엔 영어 동요랑 우리나라 동요를 섞어서 틀어줬다.가만히 살펴보니,내가 아는 우리나라 동요는 내가 알아들으니 동요의 의미와 재미에 대해 아이와 상호작용이 됐다.반짝반짝 작은 별하면 손으로 별을 만들고, 하늘의 별을 형상화하는 율동을 하는 등 말이다.그런데 영어 동요는 나도 잘 못 알아들으니 그저 배경음악이 되고 있었다.이미 알고 있는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동요도 영어로 들으니 매우 생소하고, 내가 한마디도 따라 하지 못하고 그저 흥얼거릴 뿐이었다.잇지비찌 스파이더~ 흥얼흥얼~깨달은 건 부모가 영어 뜻을 알고 써야 자식한테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다는 것.. 2025. 8. 29.
비오는 날엔 굴맛 나는 해산물 짬뽕🦪🌶️🍜, 부천 신중동 ‘이비가 짬뽕’ 🍴 첫인상 한입비가 갑자기 많이 내린다.비가 오니 매콤한 짬뽕이 생각난다.이비가짬뽕 처음 가봐서 네이버지도에서 리뷰를 봤다.네이버리뷰 중에 이비가짬뽕은 좀 매운 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그 리뷰가 생각나서 이비가맵짬뽕을 시켰다.곱빼기로 시켰다.그 리뷰대로 매콤함이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짬뽕엔 굴이 들어있었다.굴 특유의 시원하고 감칠맛과알싸하게 매운 맛의 조화가 참 좋았다.매운 맛이 여운이 짧아서 매운 거 잘 못 먹는 나도즐길 수 있는 정도의 기분좋은 매운 맛이었다.아울러 면도 쫄깃하면서 식감이 탱글탱글해서입에 닿는 감촉이 좋았다.밀가루 맛나는 불은 면 진짜 싫어하는데여기 짬뽕은 처음부터 끝까지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서 좋았다.고추만두가 궁금하여 같이 시켰는데,바삭하게 튀긴 피가 아.. 2025. 8. 25.
부천에서 느끼는 태국 찐맛집 🇹🇭🍽️, 부천시청 ‘헤이타이’ 🍴 첫인상 한입널찍한 면에 짭조름하게 맛있는 팟씨유가 먹고 싶었다.마침 가보고 싶었던 태국 음식점이 있어 들렀다.바로 헤이타이.팟씨유를 시키고, 뭘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일단 밥을 시키자하여 치킨커리를 시켰다.메뉴판을 쭉 보다가 코코넛 쉬림프 이름에서 느껴지는 코코넛맛을 느끼고 싶어 함께 시켰다.그리고 함께 간 남편이 똠양맛이 나는 에그누들이 은근 별미라며 추천해서 똠양라면도 함께 시켰다.나는 똠양꿍의 새콤한 맛이 신김치로 만든 김치찌개 같아서 좋아한다. 에그누들과의 조합도 기대가 됐다.먼저, 코코넛 쉬림프가 나왔다.정갈하고 깨끗하게 튀겨진 코코넛의 바삭한 질감이 살아있었다. 함께 나온 스위트칠리 소스에 푹 찍어 먹는데,눈이 떠지는 맛이었다.와, 이거 정말 맛있네...곱게 갈린 코코넛의 은은한 향이 .. 2025. 8. 22.
30대 후반은 함부로 못 먹는 편의점 정식 🍴 첫인상 한입30대 후반이 되니 의외로 쉽게 못 먹는 음식이 생겼다.바로 편의점 정식이다.내가 먹고 싶은 컵라면, 삼각김밥, 달달한 음료수로 구성한 나만의 편의점 정식.맛있지만, 소화가 안 되기 시작했다.더부룩하고, 꾸룩꾸룩한 여파가 생각보드 길게 갔다.그래서 먹지 않게 되었다.그러다 라면이 먹고 싶던 어느 날.큰 마음먹고 편의점에 들렀다.자리를 잡은 옆 테이블에는 초등학생들이 컵라면을 후룩후룩 컵라면을 먹고 있었다.그리고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먹을 걸 고르는 데 설레었다.오징어짬뽕 작은 컵훈제메추리알콘치즈참치 삼각김밥바나나우유 무가당내가 고른 음식이다.위를 보호하기 위해 단백질을 먹어야겠다 생각해서훈제 메추리알을,당을 조금 덜 마시려 무가당 바나나우유를 고른 건온전히 편의점 음식에 몸을 맡길 수 없는.. 2025. 8. 19.
갯골생태공원 근처 아이랑 가기 좋은 대형카페, 시흥 ‘꼬파티(KKopati)’ 🍴 첫인상 한입갯골생태공원 놀러 갔다가 아이랑 밥 편하게 먹고 싶어서 찾은 대형카페!아이와 먹기 좋은 피자, 파스타 메뉴가 있는 것도 좋았고, 일단 다 맛있었다😋시원시원하게 널찍한 공간과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이 좋았다. 주차공간도 넓었다🍜 오늘의 메뉴 & 가격 - 리코타치즈샐러드 — 13,000원 - 고르곤졸라피자 — 12,000원 - 알리오올리오 — 11,000원 - 콜라 — 3,000원 총 39,000원🧭 공간 분위기 1층은 베이커리 카페,2층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우리는 2층에서 샐러드, 파스타, 피자를 먹었다.2층을 쓰는 만큼 넓은 공간이 참 맘에 들었다.📍 내가 여기 온 이유 널찍한 공간.아이와 함께 가도 부담 없는 대형카페.게다가 맛도 있었다!✔️ 미니멀 관점에서 .. 2025. 8. 19.
유산슬은 이런 맛이구나...!😋, 부천시청역 ’만수‘ 🍴 첫인상 한입미니코스 첫 번째, 유산슬미니코스 두 번째 고추잡채+꽃빵미니코스 세 번째, 탕수육미니코스 네 번째, 마지막 요리 짜장과 짬뽕만수 미니코스 가성비 좋다. 1인 22,000원에 유산슬, 고추잡채, 탕수육, 짜장, 짬뽕이 나왔다.처음 먹어본 유산슬. 다채로운 식감. 맛있게 볶은 채소들. 첫 입부터 마지막 입까지 맛있는 요리였다.고추잡채는 살짝 매콤해서 좋았다. 아삭아삭하게 볶은 피망과 꽃빵은 정말 잘 어울린다.여긴 코스가 나올 때마다 앞 접시를 바꿔준다. 진정한 코스요리!마지막 음식인 짜장과 짬뽕은 미니 사이즈다. 밀가루를 조금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다. 앞에 유산슬과 고추잡채로 볶은 채소를 실컷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메뉴 & 가격 - 미니코스 1인 — 22,000원 .. 2025. 8. 17.
돌솥밥에 돼지갈비🔥, 부천 ‘천지연’ 🍴 첫인상 한입돼지갈비의 상향평준화✨ 아삭아삭 채소 반찬이 많아서 끝까지 건강하고 맛있게 먹었다!🥗‘손님은 왕이다’라는 느낌으로 고기를 구워줘서 황송하다👑🍜 오늘의 메뉴 & 가격 - 한돈숯불구이한상 2인분 — 27,900원 * 2 = 55,800원한돈돼지갈비 단품에 삼천원을 추가하면냉면이나 된장찌개를 주는 한상 메뉴가 된다.🧭 공간 분위기 📍 내가 여기 온 이유 숯불에 잘 익은 돼지갈비 한 점을슴슴한 소스에 적신 양파채와 싸먹는 이 한 입을 먹으러 왔다.✔️ 미니멀 관점에서 좋았던 점 - 찬 하나하나 신선한 채소로 구성되어 마지막 입까지 건강하게 먹었다- 불 좋은 숯불에 구운 돼지갈비, 찬, 냉면, 된장찌개, 돌솥밥 전부 맛있음- 테이블 마다 담당 서버가 배정되는데, 엄청 친절하고 고기.. 2025. 8. 14.
슬로우러닝으로 300km 건강하게 달리기🏃‍♂️‍➡️ 천천히 뛰어도 운동이 될까?슬로우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한 번 뛸 때 3km를 뛴다.평균 1km를 뛰는 데 10분~12분이 걸린다.11페이스 정도다.속도는 5.5km/h 정도.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주 3회 뛰고 있다.야외에서 뛴다.속도가 느려서 가끔은 걸음이 빠른 사람들보다도 늦다.이렇게 해서 걸어서 운동이 될까 싶지만의외로 운동이 된다.일단, 걷는 것에 비해 슬로우 러닝으로 뛰면 땀이 엄청 난다.땀이 나는 걸 통해 운동이 되는 걸 확인할 수 있다.내 속도로 30분을 슬로우 러닝으로 달리면땀이 비 오듯 쏟아진다.천천히 뛰는 걸 지속하다 보니 땀샘이 열린 건지 처음 뛸 때 비해 확실히 땀이 더 잘 난다.이렇게 운동하면서 나는 땀을 통해 근육도 잘 쓰고 있고, 혈액순환도 잘 되고 있는 걸 확인한다... 2025. 8. 12.
그림의 빵🍞?! 쿠팡이츠에서만 보던 빵집 직접 가서 먹기🥐, 부천 신중동 ‘빵백화점’ 🍴 첫인상 한입새벽이나 이른 아침 애매한 시간에눈이 떠져 헛헛한 마음에 쿠팡이츠를 킬 때가 종종 있다.이 시간엔 뭘 배달하나 하는 궁금함에쿠팡이츠를 구경을 하는데 꼭 나오는 곳이 있었다.바로 빵백화점.볼 때마다 평도 좋고, 종류도 다양해서 군침을 흘리며 꼭 먹어봐야지 싶지만,지금처럼 애매한 시간에 빵을 시키면기다려야 하는 시간도 있고, 먹으면 다음 날 컨디션도 지장이 가니이내 쿠팡이츠를 끄고 다시 잠을 청하게 된다.만약 시키게 되면이거랑 이거랑 시켜야지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곤 했다.그런 빵백화점을 직접 가봤다!그리고 새벽에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 2개와 즉석에서 맛있어 보이는 빵을 하나 골랐다.바로 코코넛 카스테라와 소시지가 들어있는 허니 롱~소세지. 그리고 오븐에 구운 감자 고로케였다.빵백화점을 들.. 2025. 8. 8.
액상과당 줄이는 사소한 습관 (당 줄이기)🫸🧃 당, 무섭다.요즘 당을 줄이고 있다.주변에서 들리는 당뇨 소식 때문이다.공부해 보니 당이 생각보다 몸에 부담을 많이 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특히, 당이 몸속에 들어가 만드는 혈당.혈당 수치를 적절히 조절하고 있다.혈당은 꼭 필요하지만, 많이 만들면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야 한다.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데, 췌장은 관리하는 유일한 방법이 쉬게 해주는 것이다.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된다.또 혈당은 간에도 부담을 주는 데, 혈당이 높으면 간에 저장을 하기 때문이다. 너무 많이 저장하게 되면 우리 몸의 해독 공장인 간도 망가진다.이런저런 이유로 당을 줄이고 있다.그저 단 음식을 안 먹겠다고 생각하면 참기 어려운데, 몸에서 당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게 되니 단 음식이 많이 생각나지 않았다.단 음식은 많이.. 2025. 8. 6.
난생처음 먹은 동파육😋🥢, 강서 방화동 ‘도일처’ 🍴 첫인상 한입중국집에 가면 메뉴판이 화려하지만,나는 항상 먹던 것만 먹는다.짬뽕, 짜장, 탕수육, 군만두, 볶음밥 정도.가끔 칠리새우나 잡채밥을 먹는 정도다.그러던 내가 식사류가 아닌 요리류에서 메뉴를 골랐다.바로 동파육!동파육... 말로만 듣던 음식이다.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요리다. 난생처음 먹어보는 동파육.동파육 첫인상은 모피 두른 갑부 같았다.가운데 고기에 윤기가 좔좔 흐르고, 갈색 소스가 마치 융단처럼 폭식하게 깔려있고,테두리에 청경채가 수호하듯 에워싸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게다가 2개 들어있는 꽃빵이 대나무 찜기에 담겨오니호사스러운 경호를 받는 것 같았다.황송한 느낌을 받았다.동파육은 나오자마자 점원분이 잘라준다고 했다.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싹둑싹둑 잘랐다.의외로 비계가 많았다... 2025. 8. 4.